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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가슴속에 묻어둔 이야기가 있을테지요. 삶에 지쳐 무릎 꺾이려 할 때, 두 눈이 흥건히 젖어오며 주저앉아버리고 싶어질 때, 늘 부족하기만한 내 모습에 스스로 슬퍼질 때면 내 가슴속에서 꺼내 두고두고 새겨보는 말. 『사막이 아름다운 건.... 어딘가에 우물이 숨겨져 있기 때문일거야.』 라는 어린왕자의 말. 그 말은 지금도 내 삶의 화살표가 되어주고 있습니다. 다시 한 번 가슴속에서 이 말을 꺼내어본 오늘, 늘 부족하고 못나게만 느껴지는 내 삶이지만 두 팔 걷어붙이고 다시 한 번 살아봐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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